현영 남편 최원희 직업
현영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방송에서 현영이 남편 자랑을 늘어놓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영은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최근 활동이 뜸해졌는데, 딸 출산 후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영 남편 최원석과 러브스토리
현영은 남편 최원희를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현영 나이는 1976년생으로 2014년기준 한국나이 39세입니다. 이제 곧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지요. 현영 남편 나이는 현영보다 4살 연상으로 현영은 최원희를 봤을 때에 처음부터 잘 통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본 순간부터 오래 볼 인연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은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잘 맞았다고 할 수 잇지요. 그 이후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하여 자주 만나면서 친목을 쌓게 되었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이지요. 프로포즈는 남편 최원희가 먼저 했다고 하네요.
현영 남편 직업
현영 남편 직업은 금융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로 주식파트 쪽에 있다고 현영이 방송을 통하여 언급을 한 적이 있지요. 그리고 현영 남편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작은 할아버지가 스포츠맨 최배달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키가 183cm에 살이 빠졌을 때에 느낌이 주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진이 공개되거나 실제 얼굴이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 적이 없기 때문에 현영 남편의 외모에 대해서는 어떤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김생민이나 김용만 느낌이 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현영과 현영 남편은 좋은 일도 많이 하는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그렇게 잘하는 효녀라고 하지요. 현영은 남편과 함께 소아암 전문지원센터에 2천만원을 후원하기도 했고,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통하여 장기를 기증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지요.
현영은 다만 한 가지 프로포폴에 관련된 연예인으로 이름이 언급 되었고, 약식기소 되었다는 것이 한 가지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중독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프로포폴이라는 성분 자체가 중독성이 너무 강하고, 맞은 횟수가 많았기 때문에 현영 본인 역시 잘못을 인정했고, 반성을 했지요.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은 없어야 할 것 같네요.
현영이 앞으로 대중들에게 좀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늘 사랑 받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도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