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김혜은,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김혜은 밀회 아나운서 출신, 김혜은 남편 김인수

지난 5일 첫방송한 트라이앵글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라이앵글 첫방송에서는 김재중의 망가진 모습과 파격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배우 김혜은과 김재중의 강렬한 키스신이었습니다.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파격적
김혜은 밀회에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트라이앵글에서도 첫방송에서 강렬하게 등장을 했습니다. 김혜은은 극중 허영달(김재중)의 스폰서 노릇을 하는 대형 식당의 안주인역을 맡았습니다. 허양달은 불륜녀 김혜은의 식당에서 행패를 부렸는데요. 허양달과 은밀한 관계를 즐겨왔던 김혜은은 황급히 그를 제지하며 요구하는 돈을 건넸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불륜녀는 허양달을 잊지 못해서 다시 한 번 그를 호텔로 불러서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려고 했지요.


그런데 호텔로 들어간 이후 김재중 김혜은의 모습은 파격 그 자체였는데요. 서로 격정적인 키스를 하면서 수위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키스는 다소 수위가 높게 느껴졌지요. 트라이앵글 김혜은과 김재중의 실제 나이차이는 13살인데, 두 사람의 격정적인 키스가 화제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김혜은 밀회에 이어 트라이앵글에서까지
김혜은은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불륜을 즐기는 유부녀 역할로 김희애와 유아인 사이에서 위협적인 존재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라이앵글에서 보여준 김혜은의 모습이 충격적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김혜은 아나운서 출신 김혜은 남편 김인수 치과의사
김혜은은 1997년 ~ 2004년까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의 배우라고 할 수 있지요. 아나운서 시절의 과거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외모에서 조금은 변한 것 같지만,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김혜은은 범죄와의 전쟁에서 여사장으로 출연을 하면서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주었는데요.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연기력하나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단은 캐릭터가 강렬하고, 한 번 나오면 화제가 되는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김혜은 남편 김인수
김인수씨는 치과의사라고 하는데요. SBS좋은 아침에 함께 출연하여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지요. 아나운서 출신에 연기까지 잘하고, 배우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치과의사 남편까지 있으니 김혜은은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트라이앵글 김혜은, 1회 출연만으로도 이처럼 큰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트라이앵글에서 얽히고 얽힌 허영달(김재중)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낼지? 또 출연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밀회에 이어서 트라이앵글에서까지 김혜은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책과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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