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채리나, 오지호 이영자 이후 최고로 민망한 장면

손호영 채리나, 오지호 이영자 이후 최고로 민망한 장면

손호영 채리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온스타일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7회 티저로 <채리나 셰어하우스에서 봉변당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어떤 영상이길래 이처럼 화제가 되고 있을까요?

손호영 채리나 민망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근처 냇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자들이 물속에 들어가지 않자 손호영은 직접 여자 식구들을 한 명씩 안아서 물가에 데려갔는데요. 손호영은 물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채리나를 들어서 물가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채리나는 강하게 저항을 했고, 이 과정에서 손호영의 손이 채리나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면서 민망한 상황이 연출이 되었지요.

보기에도 살짝 민망한 장면이었는데요. 채리나의 굴욕 영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를 본 셰어하우스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상민은 <이영자 오지호 사건 이후로 최고의 스틸컷이 나올 것 같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영자 오지호 민망 포즈
이영자 오지호 민망 포즈는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택시 게스트로 오지호가 출연을 했는데, 이영자가 오지호가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달려가서 안는 장면이었지요. 오지호는 달려오는 이영자를 번쩍 안아 올렸는데요. 그런데 이과정에서 오지호는 이영자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고,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민망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오지호 이영자의 이 민망한 동영상은 역대 레전드급 민망 포즈 동영상으로 아직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손호영 채리나의 장면 역시 비슷하게 민망한 장면이었기 때문에 이상민이 이영자 오지호 민망 포즈를 언급한 것 같네요.

이영자 오지호 민망 동영상과 손호영 채리나 민망 동영상은 앞으로도 민망한 포즈&동영상으로 앞으로 오랫동안 회자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