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최동석, 박지윤 딸과 아들 출산

박지윤 남편 최동석, 박지윤 딸과 아들 출산

박지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입니다. 박지윤 나이는 1979년 3월 23일생인데요. 대한민국 방송인으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KBS에서 근무를 했고, 이후에는 프리랜서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박지윤 남편 최동석
박지윤 남편 최동석 역시 아나운서입니다. 최동석 나이는 1978년 4월 5일생으로 박지윤보다 1살 연상이지요. 박지윤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 9월 11일 4연 열애 끝에 결혼을 했는데요. 박지윤이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1년 뒤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지윤과 다르게 최동석은 현재 KBS 아나운서로 재직중에 있으며, 박지윤보다는 인지도가 약간 낮다고 할 수 있지요.

박지윤 프리랜서 후 승승장구
박지윤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후 더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재 식신로드, 썰전, 로맨스가 더 필요해, 엄마의 탄생, 크라임씬 등 종편과 지상파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최고의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익도 더 많이 있겠지요. 2013년 동명이인 가수 박지윤과 함께 윤종신의 기획사인 미스틱89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지윤 딸, 박지윤 아들
박지윤은 현재 두 자녀를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22일 딸을 출산하였고, 2014년 2월 4일에 아들을 출산 했습니다. 이 때문에 엄마의 탄생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된 것이지요.

엄마의 탄생을 통하여 아나운서 박지윤이 아닌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박지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그 모습이 무척 신선하고 좋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박지윤 아나운서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